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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창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
하나님이 있어야 하나님을 만나지-!!

하나님이 계시긴 한 걸까?
만약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성경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만나는 길을 알려줍니다.

한 번 읽어보시겠습니까?

 

 

1.사람은 에덴동산의 주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크신 뜻이 있어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와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6-27)

땅의 흙으로 몸을 빚으시고 생기를 넣어 생령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 2:7)

몸이 있으나 온전히 성령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세상 만물을 다스리는 지혜와 권세와 능력을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후손이 땅에 충만하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창 5: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에덴동산 낙원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창 2:8,15)

사람은 에덴동산의 주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꼭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태초부터 사람을 해치는 악한 영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번성케 하고, 축복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일찍이 악한 영을 대비하게 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나게 하시고 그 나무를 볼 때 마다, 선이 있고 악이 있음을 인지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 9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악한 영은 사람을 유혹하여 해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능력으로 악을 대적하게 하셨습니다. 악한 영을 물리치는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악을 물리치는 최상의 능력입니다. 필요할 때 능력의 검을 빼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창세기 2장 16-17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만 마음에 새기고 있으면 승리합니다.

누군가가 선악과를 먹으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2. 사람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루는 하와에게 뱀이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람의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뱀은 들짐승입니다. 들짐승은 사람의 말을 전혀 할 줄 모릅니다. 그런데 뱀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까지 알고,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 3:1)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뱀은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아주 애매모호하게 말을 거는 것이었습니다.

이 신비하게 나타난 뱀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와가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 그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지를 테스트하고 있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척하며 유사하게 말하면,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대로 선포해야 합니다. 말씀이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어, 먹으면 죽어-!’ 이렇게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선포하면 뱀이 물러갑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하와는 뱀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는 말투로 말을 흐렸습니다.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 3:2-3)

하와가 심히 걱정됩니다.

 

뱀의 등장은 사탄의 전략이었습니다.

사탄은 그의 악한 능력으로 간교한 뱀을 이용하여 아담과 하와를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이었습니다.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살후 2:9)

뱀은 하와가 말씀에 굳게 서 있지 못한 것을 보고, 집요하게 교란하였습니다. 결국 인간은 사탄의 미혹의 그물에 걸려, 악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 3:4-6)

태초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허무하게 악한 영에 넘어갑니까?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원인이 있었습니다. 그 원인을 성경이 알려주십니다.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3)

바로 부패였습니다.

부패해진 하와는 영이 흐려져서 자신을 위한 진리의 가치를 모르고, 제대로 생각나지도 않고, 자기 앞에 나타난 적의 혀 놀림을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하와의 부패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고, 진실하지 않았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과 하와에게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흙으로 지음 받은 육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흙으로 된 육체는 에덴동산에 있을지라도 그 육체에서 육신의 생각이 나옵니다. 육신의 생각은 어떤 것입니까?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6-7)

육신의 생각, 육신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한 몸 안에서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소욕이 서로 대적합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갈 5:17)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에게 강력하게 호소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2-13)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생령의 사람이 영으로 사는 중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점점 멀어지고, 마침내 영혼이 부패하고 말았습니다.

 

부패해진 인간은 사탄의 공략을 방어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죄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참담한 비극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떠났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능력 있고 존귀하고 영광스럽던 태초의 형상을 잃었습니다. 대신 공허와 혼돈과 흑암으로 통치하는 사탄의 영향아래 놓이게 되었습니다.

인생 최고의 권위와 영광과 행복을 누리던 낙원의 주인이, 죄의 고통을 짊어지고 세월 따라 유리하다가, 어느 날 흙으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인류의 조상의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고,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 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평안을 누리고, 기쁨을 누리고, 함께 사랑하며 살도록 지음 받은 피조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 3:10-12)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습니다.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인지도 모르고,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첫째 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 죄를 해결 받고,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죄는 무서운 것입니다. 죽은 후에도 떠나지 않고 붙어 있는 것이 죄입니다. 죄는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죄는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죄의 심판의 결과는 우리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지옥입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계 20:12-15).

불 못은 어떤 곳입니까? 마가복음 9장 48절-49절입니다.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 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당신은 천국가야 합니까? 지옥가야 합니까?

우리는 반드시 천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3. 죄인을 구원하려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죄인을 구원하려고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처녀의 몸을 통하여 오신다고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이사야 7:14절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남자 아기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어둠의 세상에 빛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라(눅 1:78-79)

마침내 그 분이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셨습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0-21)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아들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6)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은 채찍에 맞고, 침 뱉음을 당하고, 뺨을 맞으시며, 양 손과 양 발이 못에 박혀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머리에는 가시로 만든 면류관이 씌어지고, 허리는 창에 찔려 온몸이 피 몸이 되어 죽으셨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나 노력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죄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해결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죄 값을 예수님이 대신 갚아주신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죄인이 살게 되었습니다. 죄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멀어졌던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평강과 존귀와 영광을 찾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벧전 3:18)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에게 은혜의 문이 열립니다

하늘 문이 열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죄에서 해방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영이 임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상도 못했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믿음의 상이 이렇게 크고 위대합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6)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의 영을 받습니다.

‘인간과 초인’ 이라는 작품으로 1925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의 묘비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리는 우물쭈물하다가 후회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둠을 헤치고 떠오르는 태양 빛처럼 비쳐오고 있습니다. 크고 놀라운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뜨거운 감사의 마음으로 환영합시다. 하나님은 아무 것도 원하지 않으십니다. 진실한 마음, 진실한 믿음이면 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믿음이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하게 믿는 사람은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신앙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아래에 고백 문이 있습니다. 읽어 봅시다.

“나는 하나님을 멸시하고 멀리하던 죄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떠났던 것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주께로 갑니다. 날 받아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굳게 잡아 주옵소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위의 고백이 마음에 좋으십니까? 아니면 무의미 합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정말 당신을 위하여 죽으셨습니까?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정말 기쁘고 감사하십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믿음이 되고,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는 것은,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증거입니다. 당신 안에 들어오신 성령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롬 8:15.16)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을 불러봅시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아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합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자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품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대상 16:23)

 

 

5. 자녀의 축복
(자녀의 축복입니다. 자녀 된 분만 읽습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계 1:5)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 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라(벧전 1:18-19)

예수님은 당신의 죄를 다 씻어주었습니까? 조금 남기었습니까?

 

당신은 하늘나라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갈 4:6-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 8:17)

 

당신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이 되었습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있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이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 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사 49:15-16)

하나님은 왜 당신을 손바닥에 새겼을까요?

 

당신은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 43:7)

하나님이 당신을 재창조 하셨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일까요?

 

당신이 지치고 넘어질 때 하나님 아버지가 일으켜주십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29-31)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 91:14-15)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슨 약속을 하셨습니까?

 

당신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 10:19-20)

어떻게 해서 당신의 이름이 천국에 기록되었습니까?

 

당신이 장차 살 곳은 하늘나라 천국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한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계 20:15; 21:27)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3-4)

 

위기가 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라고 하십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말씀을 믿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기도하라 하십니다.

기도할 때는 반드시 믿음으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2-24)

병이 생겼을 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 5:15-16)

마음이 약해질 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시 138:3)

염려가 마음을 덮을 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

당신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신다고 하십니다. 정말 들으실까요?

 

우리의 신앙을 선포합시다.

나의 신앙 나의 증언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나의 생명을 위하여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와 우리 집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